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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시설관리공단, 고객만족 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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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시설관리공단, 고객만족 경영 박차
  • 윤세권 기자
  • 승인 2008.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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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내 민원답변율 지난해 42%→98% 개선
여론수렴 위해 고객모니터위원 7명→39명 확대

 

▲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 상반기 7명의 고객모니터위원을 39명으로 대폭 확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는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고객모니터위원 회의 모습.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 현장조사 확인을 요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민원을 24시간 이내 답변하고, 고객모니터위원을 확대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는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성문화회관과 체육문화회관·거주자주차장 등을 관리 운영하는 시설관리공단에 주민의 다양한 요구사항 또는 민원이 쇄도하면서 지난해의 경우 민원 평균 답변시간이 사업장에 따라 다르고, 일부 민원은 답변 지연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에 따라 공단은 민원에 대한 답변 처리체계를 개선, 현장조사 확인 등을 요하는 민원을 제외하고 모든 사업장에서 24시간 이내 답변을 처리토록 하고 있다. 이 결과 24시간 이내 민원 답변율이 지난해 평균 42%에서 2008년 8월 현재 98%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단은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올 상반기 7명의 고객모니터위원을 하반기 39명으로 대폭 확대, 공단 경영에 필요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거마도서정보센터의 책 반납일 알림 SMS서비스, 체육문화회관 내 산소발생기 설치 등 고객들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장에 설치됐거나 추진 중에 있는 것이 많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 1위의 공기업을 목표로 끊임없는 혁신과 아이디어로 고객서비스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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