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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폐식용유, 바이오디젤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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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폐식용유, 바이오디젤로 재활용
  • 최현자 기자
  • 승인 2008.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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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폐식용유 자원 순환학교 만들기’ 협약 체결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과 자원순환사회연대가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수거, 바이오디젤 등으로 자원화하는 운동을 벌인다.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자원순환사회연대는 강동구청과 함께 19일 강동구 한산중학교 한솔관에서 ‘폐식용유 자원 순환학교 만들기’ 민·관·학 협약식을 체결한다.

한산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1000여명은 앞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폐식용유 수거일로 정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정기적으로 모아 강동구에 전달, 구청 청소차 등에 바이오디젤로 활용하게 된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학교와 구청·시민단체가 서로 협력체제를 구축해 폐식용유를 우리 사회에 유용한 자원으로 재생산하고 활용화하기 위해 협약식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한산중학교 환경지킴이 등 학생들이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모으면 자원이 살아난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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