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8.11.16 금 13:52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정치
이광호 “소규모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관리 허술”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10:5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광호 서울시의원

이광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다중이용시설은 많은 사람이 출입하고 이용하는 시설로, 실내 공기질 관리법에는 모든 지하 역사를 비롯 연면적 2000㎡ 이상 지하도 상가, 보육시설 중 연면적 430㎡ 이상인 국·공립 보육시설, 법인 보육시설, 직장 보육시설 및 민간 보육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광호 의원은 “서울시에서 제공한 ‘2017년도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검사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1만2077개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중 757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 20개소가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적용대상의 경우 지하역사를 제외하고 모두 연면적을 적용하고 있는데, 연면적에 적용되지 않는 공간은 실내공기질 관리 의무가 없어 시설의 문제를 방치하고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서울시의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 관리의 허점을 꼬집었다.

이 의원은 “어린이집은 201개 검사시설 중 16곳이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총부유세균(기준 800CFU/㎥ 이하)등이 검출되는 등 어린이집 관리가 허술하다”고 밝히고, “현재 430㎡ 이하의 어린이집은 법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의무가 없어 빠른 대책 수립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이원은 이어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 관리의 문제는 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점과 실내 공기질 평가 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초미세먼지·곰팡이 등은 기준이 없고, 석면과 라돈은 유지 기준에서 제외돼 관리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연면적에 적용되지 않는 어린이집 등에 대한 공간은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에 대한 실태조사와 점검을 통해 관리감독의 주무부처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종사자 교육과 기능 보강 등을 통해 철저한 관리 감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이혜숙, 한국당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참석
2
시민이 공감하는 ‘서울시 10대뉴스’ 시민 투표
3
김소양 “서울사회서비스원, 졸속·편법 추진”
4
송정빈 “학교 아리수음수대 음용 만족도 33%”
5
경만선 “9호선 1단계 고비용 운영…직영 검토”
6
정진철 “서울교통공사 여유자금 운용 난맥상”
7
몽촌토성에 백제 왕도의 ‘격자 도로망’ 확인
8
노승재 “서울시 관광정보센터 제역할 못한다”
9
송파구, 은행잎 20톤 남이섬 보내 관광자원화
10
신정호 “가든5 무단전대 소상공인 피해 속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6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3-22, 3동 103호 (송파동)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