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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지도 단속공무원 96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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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지도 단속공무원 96명 공개채용
  • 송파타임즈
  • 승인 2018.10.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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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96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96명은 주당 30시간 근무자 76명과 주당 35시간 근무자 20명으로, 4개의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공통 응시요건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며,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 교통지도  단속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세부 응시자격과 근무조건은 4개 분야별로 다르기 때문에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시정소식(채용시험)’ 란에서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 교통지도단속분야의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에 임용되면 내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최초 2년을 근무하고, 1년씩 3년이 연장돼 5년 동안 근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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