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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성백제박물관, 13회 쟁점 백제사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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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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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은 오는 18일 ‘백제 웅진기 영역과 지방지배’를 주제로 제13회 쟁점 백제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쟁점 백제사 학술회의는 고대사 고고학 전문 박물관을 표방하는 한성백제박물관이 백제사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하나씩 선정, 연 2회(상·하반기) 고대사 고고학 전문 연구자들의 발표와 집중토론을 통해 쟁점을 정리하는 학술회의.

2012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총 12회의 학술회의를 개최, 기 간행된 12권의 ‘백제학연구총서: 쟁점백제사’ 시리즈는 한성백제박물관의 주요 업적으로서 관련 학계 연구자들과 시민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서울책방과 교보문고를 비롯한 주요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백제 웅진기의 한강과 섬진강 유역, 영산강 및 금강·만경강 유역 등으로 나눠 백제의 영역과 지방지배에 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자리.

1부는 ‘백제 웅진기 지방통치 연구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정재윤 공주대 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이어 ‘백제 담로제 실시와 운영’(김영심 한성백제박물관 전시기획과장), ‘백제 웅진기 영토 개척과 지방지배1(북동쪽)’(양시은 충북대 교수), ‘백제 웅진기 영토 개척과 지방지배2(동쪽‧남쪽)’(곽장근 군산대 교수), ‘백제 웅진기 금강‧만경강 유역 지배방식’(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 교수)이 발표된다.

2부는 박순발 충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4시간 동안 집중토론을 진행한다.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 김병남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 김낙중 전북대 교수, 강종원 한밭대 교수가 토론을 맡아 백제 웅진기 왕계와 지배세력에 관한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학술회의 발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펼쳐진다.

학술회의 참여는 당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 오는 순서대로 선착순 250명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baekje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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