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8.9.18 화 21:19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사회
방이동 그린벨트 공공택지 조성 움직임 ‘반발’송파구·주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생태공원 확대 주장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1  18:41: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배철 송파구의원

정부가 서울 강남권 아파트 급등에 따른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공공택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송파구 방이동 운동장 부지가 언론에 거론되자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최근 주요 언론에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수도권지역 30여 공공택지 대상지의 주요 후보지역으로 그린벨트인 송파구 방이동을 비롯 강남구 내곡동, 강동구 둔촌동, 하남시 감북동, 구리시 교문동, 고양시 덕양구 등이 보도됐다.

이 보도에 대해 지난해부터 국립 특수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송파구는 물론, 오륜동 등 지역 주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방이동 운동장 부지의 생태습지 보전 및 확대, 임대주택 건립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다.

이배철 송파구의원(방이2, 오륜동)도 11일 폐회된 송파구의회 제259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동산 대책으로 방이동 운동장 부지를 해제해 주택 용지로 활용하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고, “노후 주택의 재건축이나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방이동 운동장 부지는 한예종 유치와 함께 생태공원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관련 부서에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해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지난 1979년 건설부 고시에 의해 운동장 부지로 결정된 방이동 445-11 일대 46만4239㎡는 도시계획상 개발제한구역 및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20여년간 개발이 묶여 있다. 정부와 서울시는 집값 안정 대책을 수립할 때마다 송파의 마지막 노른자위인 이 곳을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자주 거론해 왔다.

이에 대해 송파구는 수 십년간 토지 이용을 못하는 지주들의 반발에다 지역 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여론을 반영, 학교시설(한예종)을 유치하고 잔여지를 생태공원으로 확충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서울시 등 관계부처에 건의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밝은미래, 주몽재활원과 장애아동 지원 협약
2
오금 현대-방이 한양3차A, 재건축 추진한다
3
가락몰 페스티벌 노래자랑 참가자 신청 접수
4
잠실본동 주민센터, 대로변 복합청사로 신축
5
잠실본동 주민센터, 미래형 복합청사로 건립
6
주민 화합위한 동 특색 살린 마을축제 연다
7
송파체육문화회관, 신규강좌 체험 무료강좌
8
독감 예방, 가장 간단·확실한 방법 예방접종
9
난공불락 악명 높은 췌장암의 원인과 진단
10
민선7기 비전 구상 ‘송파정책발전위원회’ 출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739 서울시 송파구 마천로 186 4층 (오금동 131)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