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2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청소년봉사동아리 연합축제인 ‘루리잔치’ 행사를 폭염으로 취소했다.
구는 한낮 온도가 33도를 넘는 날이 계속됨에 따라 참석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우려, 행사 자체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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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2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청소년봉사동아리 연합축제인 ‘루리잔치’ 행사를 폭염으로 취소했다.
구는 한낮 온도가 33도를 넘는 날이 계속됨에 따라 참석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우려, 행사 자체를 취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