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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배현진 “권력아닌 송파구민 대변할 후보 필요”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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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3: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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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는 송파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송파을 재선거는 권력을 대변할 후보와 송파구민을 대변할 후보의 대결이자, 과거세력과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후보의 경쟁”이라고 정의하고, “기존 정치문화에 물들지 않아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 후보께선 이번 송파을 재선거의 의미를 어떻게 규정하십니까. 어디에 초점을 두고 선거를 치를 계획이십니까.

△ 이번 선거 구도는 명확합니다. 권력을 대변할 사람을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송파구민을 대변할 사람을 선택할 것이냐의 대결이라고 봅니다. 또 과거의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과거세력과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후보간의 경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현명하신 송파구민들의 선택은 명확하다고 봅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가장 위험하다는 것은 미투(Me Too)운동과 현 정권 핵심 인사의 연루 의혹이 있는 댓글 여론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건’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견제와 균형을 통해 민주주의가 꽃 필수 있습니다. 현 정권의 독단과 전횡을 막기 위해 건전한 견제세력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저 배현진이 앞장서겠습니다.

― 자신의 장점과 전문성은 무엇입니까. 유권자에게 자신을 소개해주십시오.

△ 지상파 방송의 메인 앵커를 오랫동안 맡아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관행적 정치 행태, 즉 현 집권세력처럼 편 가르기식 정치로는 다변화된 사회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세대간·지역간·계층간 나뉘어진 송파를 하나로 묶어내고, 송파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정치를 처음 시작하는 만큼 젊고, 참신하며, 기존의 정치 문화에 물들지 않았기에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국민들의 정치개혁 요구를 가장 잘 실행하고, 당의 변화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자신이 있습니다.

― 이번 선거에서 필승요인으로 보는 점은 어떤 것입니까.

△ 저는 권력자 눈치를 볼 일도 없고, 누구에게 정치적으로 빚진 것도 없습니다. 그런 만큼 흰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잘 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송파주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송파주민들의 명령을 받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정성·참신성을 바탕으로 송파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것입니다. 

― 송파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 3~4개를 소개해주십시오.

△ 우선 급격한 보유세 인상을 막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재건축 추진 등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강남구(강남·수서)와 서초구(서초·방배)는 각 2개의 경찰서를 보유하고 있는데 반해, 인구가 훨씬 많은 송파에는 1개밖에 없어 지역민에 대한 치안 서비스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잠실경찰서 신설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송파 구현을 이룩하겠습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개발 효과가 송파지역에 더 많이 오도록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롯데월드타워까지 ‘송파 10리’ 구간을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지구로 조성해 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종합운동장~잠실대교 구간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해 친환경 수변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종합 개발을 통해 외국인들이 찾을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도시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 및 교통문제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탄천 동측 도로의 일부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은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자연 학습 및 관찰, 생태 연구,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주민 휴식처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잠실새내역 엘리베이터 설치 및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겠습니다. 이밖에 노인·여성·아동·장애인·1인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당부의 말씀을 해주십시오.

△ 송파을 지역은 2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이번 6·13 지방선거에 재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디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선거는 남은 임기 2년 동안 송파를 위해 진정으로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뽑는 선거입니다. 권력의 편에 기대어서 정치를 할 사람을 뽑을 것인지, 송파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을 뽑을 것인지, 주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송파는 저에게 있어 정치의 첫 시작이고, 정치적 고향입니다. 개인의 정치적 이해를 위해 이 지역 저 지역 기웃거리는 정치는 저와 맞지도 않고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정치의 시작과 끝을 송파에서 할 것이므로, 정치인 배현진의 첫 걸음에 힘을 주시고, 크게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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