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체육문화회관은 매주 금요일 운영하는 ‘송파청춘극장’ 2월 상영작으로 존 웨인 주연이 ‘역마차’ 등 3편을 무료 상영한다.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영화를 상영하는 송파청춘극장은 ‘역마차’(2월2일)를 비롯 2011년 제작된 제프리 러쉬 주연의 ‘베스트 오퍼’(9일), 유호정 심은경 주연의 ‘써니’(23일)가 상영된다. 설 연휴인 2월16일은 휴관한다.
상영 영화는 송파구체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esongpa.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더 자세한 내용은 체육문화회관 안내데스크(02-402-3291)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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