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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감창 “훼밀리A 관통도로 직진 금지”서울경찰청장 간담회서 사람 중심 교통정책 전환 촉구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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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1  2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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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감창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앞줄 왼쪽서 세번째) 등 시의회 의장단이 30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김정훈 청장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30일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 만들기’를 주제로 김정훈 서울경찰청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시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강감창 의원(송파4)은 김 청장에게 “올림픽훼밀리타운 1·2단지 사잇길이 송파대로 교통체증에 따른 우회도로로 이용돼 소음과 매연·불법주차 문제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아왔지만 서울청의 반대로 직진 금지가 관철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이어 “서울경찰청의 교통정책 방향을 차량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훼밀리아파트 관통도로의 차량 통제방안으로 직진 금지와 일방통행 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이에 김정훈 서울청장은 “훼밀리아파트의 사정을 잘 안다”며, “단지내 관통도로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직진 금지 또는 별도의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감창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29일 서울시 보행정책과장과 송파구 교통과 팀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관통도로 교통량 저감을 위한 대책회의를 주관했다.

회의에서 훼밀리아파트 관통도로 직진금지에 대한 중기적 접근 지속, 통일된 주민의견 수렴을 전제로 일방통행 또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한 교통량 감소 및 통행속도 저감 대책,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거리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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