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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여권 원하는 시간-장소로 배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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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여권 원하는 시간-장소로 배달해준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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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여권을 찾으려 여권과 민원실을 다시 찾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인이 택배요금을 부담하는 ‘여권 문 앞 배달제’를 실시한다.

여권과 관계자는 “민원인이 여권발급 신청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배달해줄 것을 신청, 3000원 정도의 우체국 착불 택배요금을 부담하면 여권을 배달해 주게 된다”며 “이 제도 시행으로 여권을 교부받기 위해 다시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이와 함께 까다로워진 여권발급 및 수령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여권 발급 안내책자 2만부를 제작, 구청 민원부서와 각 동사무소 등에 비치했다.

여권과에 따르면 여권이 사진전사식으로 변경됨으로써 여권사진과 관련해 민원실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여권을 교부받기 위해 여권 신청 후 7∼10일 정도 기다린 후 본인이나 대리인이 다시 민원실을 방문해야 하는 시간·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

구는 이에 따라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권발급 안내책자를 제작해 여권신청부터 수령까지의 모든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 접수에 소요되는 시간과 까다로워진 여권사진으로 인해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 등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한 시간지연을 사전에 예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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