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밝은미래(이사장 허 명) 청소년모니터봉사단은 10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놀이마당에서 2017년 전반기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워크숍를 가졌다.
밝은미래는 이날 봉사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한데 이어 토크 콘서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행사에 참가한 170여 청소년봉사단 전원을 민속박물관과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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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청소년모니터봉사단 워크숍
밝은미래 청소년모니터봉사단 워크숍
- 송파타임즈
- 승인 2017.08.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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