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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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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16.10.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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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10주년 각계인사 축사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 발전 기여하는 언론 역할 다해달라”

▲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타임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송파타임즈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사회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지역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며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살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쌍방향 매체로서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문제를 공론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송파구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지역에서 더 나아가 풍납토성·석촌동 고분 등 한성백제 유적과 제2롯데월드·문정 법조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어우러져 세계인이 찾아오는 국제관광도시,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발전에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의 수렴,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따라야 합니다. 이에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정책 홍보와 의견 수렴 등 자치행정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송파구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제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금까지와 같이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신속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으로 더욱 사랑받는 송파타임즈가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인숙 국회의원(송파갑)

“정론직필로 주민 사랑받는 언론 돼 달라”

▲ 박인숙 국회의원

송파타임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파타임즈는 인터넷시대에 발맞춰 창간 이래 10년 동안 송파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제공해 왔습니다. 이는 송파타임즈 기자들의 꿈과 열정이 뒷받침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저는 올해 치러진 4·13 총선에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다시 신임을 받아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과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진행해 오던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더 신발끈을 조여 매겠습니다.

수십 년간 해결하지 못한 풍납토성 문화재 문제도 이제 어느 정도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모두 5137억원을 투입해 풍납토성 핵심권역만 보상을 진행하고 나머지 권역은 문화재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자 합니다.

풍납동 주민들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정주·이주 대책에 대해서도 곧 발의할 예정인 ‘풍납토성 특별법안’을 통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지역의 여러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주민들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항상 소통하고 경청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모든 성과를 얻기 전까지는 열정과 노력을 그만두어서는 안 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송파타임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정과 노력을 계속함으로써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시키는 정론직필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송파타임즈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송파타임즈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최명길 국회의원(송파을)

“송파 발전 선도하는 대표언론으로 성장”

▲ 최명길 국회의원

송파타임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파지역 대표 언론으로 한길을 걸어오신 송파타임즈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송파타임즈의 창간 정신은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입니다. 창간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지향하고 있고, 지역의 중요 현안에 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시민들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는 올바른 공론의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송파타임즈는 송파구 주민의 대변지라는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현안 문제를 제기해 이해 당사자들이 상호 협력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왔기에 송파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10년간의 신문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시사성을 갖춘 지역대표 언론사로서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송파타임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남인순 국회의원(송파병)

“송파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서길”

▲ 남인순 국회의원

송파타임즈의 뜻 깊은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송파를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지방자치와 분권화시대, 송파구가 더욱 발전하려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정보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풀뿌리 지역언론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송파타임즈는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인터넷시대에 발맞추어 알찬 뉴스와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송파구에는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 성동구치소 이적지 문화복합시설 유치, 주거복지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부족한 교육시설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송파타임즈가 지역 파수꾼으로서 더불어 사는 문화도시, 복지 송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저 또한 지역현안을 꼼꼼하게 챙기며 구석구석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송파타임즈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평화를 기원합니다.

 

안성화 송파구의회 의장

“지방자치 발전위한 언론 역할 다해달라”

▲ 안성화 송파구의회 의장

주민의 알 권리 확보를 통한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매진해 온 송파타임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송파타임즈는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뉴스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24시간 깨어 있는 신문으로, 새로운 언론문화를 조성해 왔습니다. 또한 민·관의 가교 역할에 혼신의 힘을 다해 지방자치 대변자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송파타임즈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각과 관점의 기사들은 지방자치의 주인인 주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불편사항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송파구의회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비전과 전략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의정활동의 시야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창간 이후 10년 동안 지역사회 현안들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듯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취재, 객관성과 함께 시대의 요구에 맞는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송파타임즈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송파타임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석수경 송파구상공회장

“지역경제-중소기업 발전에도  관심을”

▲ 석수경 송파구상공회장

지역사회 발전과 송파구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 서 온 송파타임즈의 창간 10주년을 송파구 상공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논평과 예리한 시각을 통해 송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송파타임즈가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기대에 이바지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하며, 지역경제와 중소기업 발전에도 앞장서길 기대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역사회와 독자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송파타임즈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더욱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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