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15일 송파구민회관에서 개최된 ‘2015 송파 장애인축제’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제35회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건협 강남지부는 건강체험터를 개설, 혈압측정과 혈당측정, 체성분 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15일 송파구민회관에서 개최된 ‘2015 송파 장애인축제’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제35회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건협 강남지부는 건강체험터를 개설, 혈압측정과 혈당측정, 체성분 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