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13일 사회적기업 ‘사랑의 자전거 나눔 운동’이 길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 정비해 기증한 자전거 50대를 봉사단체에게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자전거 50대는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사랑의 자전거 나눔 운동’이 길거리에 방치된 고장난 자전거를 수거, 정비해 기증한 것.
한편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50대를 관내 25개 청소년 복지기관과 청소년 자원봉사 단체에 각각 전달했다.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