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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역 8개동, 4개동으로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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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역 8개동, 4개동으로 통폐합
  • 윤세권 기자
  • 승인 2008.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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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본·7동→잠실1동, 잠실1·2동→잠실2동
잠실3·5동→잠실3동, 잠실4·6동→잠실4동

 

잠실본동과 7동을 묶어 잠실1동, 올해 입주 예정인 잠실1동과 2동을 합해 잠실2동, 재건축된 잠실3동과 잠실5동을 묶어 잠실3동, 재건축중인 잠실4동과 잠실6동을 합해 잠실4동 등 잠실지역 8개 동이 4개동으로 통합된다.

송파구는 서울시의 동 주민센터 통폐합 및 기능 개편 계획에 따라 1단계로 오는 6월까지 잠실1·2동을 잠실2동, 잠실3·5동을 잠실3동으로 통합한 뒤, 12월까지 2단계로 잠실본동과 7동, 잠실4·6동을 각각 잠실1동과 잠실4동으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 잠실3·5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1128세대를 대상으로 동 통합에 대한 의견과 폐지 동청사 활용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3월중 잠실4·6동과 잠실본·7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지난해 5월부터 동 통합 로드맵을 설정, 인구와 접근성·선거구·주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합대상 동을 선정했다”고 밝히고, “폐지되는 4개 동의 청사는 보육시설이나 작은 도서관 등 주민들을 위한 복지·문화시설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구는 1월중 행정구역 조정 및 조례 개정을 입법예고한 뒤 구의회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 통합청사의 개보수 및 개관, 폐지 동청사의 리모델링과 시설 재개관 등의 절차는 내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동 주민센터 통페합은 그간 정보화 및 전산화로 동 행정환경이 민원행정 중심에서 문화·복지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문화 및 복지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잉여인력의 효율적 재배치를 통해 주민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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