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창 서울시의원(새누리당·송파4)이 지난 28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청년유권연맹(대표운영위원장 이현주) 창립 4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강 의원은 지난해와 올해 서울시의회에서 YLP(청년지도자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청년유권자연맹 창립 당시부터 중앙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연맹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에 공로상을 수상했다.
강 의원은 “청년유권자연맹이 추진하는 유권자 및 인권운동, 양성평등문화 확산, 청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에 적극 동참하면서 청년들이 안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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