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6동 주민센터는 10일 오전 11시 잠실중학교 도서관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인 이원복 교수를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일본사람과 독일사람의 역사의식 차이’라는 주제의 강연은 이원복 교수의 재능 기부로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폭 넓은 세계관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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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6동 주민센터는 10일 오전 11시 잠실중학교 도서관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인 이원복 교수를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일본사람과 독일사람의 역사의식 차이’라는 주제의 강연은 이원복 교수의 재능 기부로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폭 넓은 세계관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