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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송파 중심 200만 경제 중심축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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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송파 중심 200만 경제 중심축 만들겠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4.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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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가 경제 분야 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송파를 중심으로 인근 서울 및 경기도 기초자치단체를 묶어 200만 경제 중심축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는 7일 경제 분야 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송파를 중심으로 인근 서울 및 경기도 기초자치단체를 묶어 200만 경제 중심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가 밝힌 200만 경제 중심축은 송파 발전을 인근 강동구·광진구, 경기도 하남시·성남시·구리시 등의 발전과 연계하고 국가 발전 계획과도 연동시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조재희 후보는 “송파 발전이 주변 광진·강동구와 하남·구리·남양주·성남을 연계하는 경기 동부권의 경제적 구심축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송파에 첨단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 이유이며, 미래 경제의 청사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 “송파에는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삼성SDI·쿠팡·한미약품·배달의민족·아산병원 등 대형 기업이 있고, 특히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발명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씨젠이 있다”면서 “여기에 4차산업 주력 기업을 집중 유치해 인근 200만 인구의 일자리를 포괄 창출하면서 미래경제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 업무지구 형성을 통해 연동 산업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며, “이는 송파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지켜본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송파를 국제적 규모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어 명품도시를 조성해 달라는 것이 송파구민의 요구”라고 밝혔다. 

조재희 후보는 또한 “정치란 주민들이 어떤 문제에 봉착해 있고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무엇인지, 주민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살펴 해결하는 것”이라며 “저는 송파 주민들이 체감하고 실행 가능한 공약들을 준비했다. 21대 국회에 입성하면 정책전문가로서 송파 발전이 국가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입안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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