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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2024년 군 레이저로 소형드론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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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2024년 군 레이저로 소형드론 잡는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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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국회의원
최재성 국회의원

최재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을)은 6일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9월 드론 공격으로 큰 피해를 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공격과 관련, 우리 군이 2024년 레이저로 소형 드론을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석유시설과 유전이 9월 드론의 자폭 공격으로 가동 중단되면서 대 드론 방공 대응능력의 필요성이 높아졌으나 현재 우리 군의 대공 대응능력이 항공기에 대한 대응을 목표로 발전해와 소형 무인기나 드론에 대한 대응능력은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군은 오는 2024년까지‘레이저 대공무기’전력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 기술 수준이 현재 레이저 대공 무기를 개발 중인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저 대공 무기는 광원 레이저 빔을 표적에 직접 쏴 고열로 목표물을 녹여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레이저 대공무기가 전력화되면 드론에 대한 우리 군의 대공능력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재성 의원은 “드론테러는 사전에 발견해 차단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국가 주요 시설뿐만 아니라 전 지역 주요시설에 방호능력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인원과 예산 확대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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