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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종합시장에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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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종합시장에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된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8.10.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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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 2종 일반주거→준주거지역 변경

 

▲ 서울시는 10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송파구 잠실동 230-2번지에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올림픽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사진은 청년주택 조감도.

송파구 잠실동 230-2번지 소재 잠실종합시장에 2동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0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 송파구 잠실동 230-2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올림픽로(잠실광역중심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가결로 용도지역 변경(제2종 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을 포함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들어서게 된다.

잠실근린공원과 인접한 2314.3㎡ 규모의 잠실종합시장은 지난 1974년 12월 도시계획시설 시장으로 결정돼 81년 12월 준공된 노후 시장. 심의에서 시장 기능 유지와 함께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하게 돼 지역상권 활성화와 도심 주택난 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잠실동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잠실동 청년주택은 송파구청의 건축 심의 및 허가 절차를 거쳐 2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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