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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꿈꾸는 일반인 배우·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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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꿈꾸는 일반인 배우·작가 모집
  • 송파타임즈
  • 승인 2018.06.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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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주)가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단 골목길과 함께 올림픽공원 주민과 함께 연극만들기 ‘우리동네’ 무대에 오를 시민 배우 및 작가를 22일까지 모집한다.

23일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일반인 배우들은 오는 30일부터 7월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4시간씩 총 10차례의 공연연습을 거쳐 8월4일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6월22일까지로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접수는 한국체육산업개발 홈페이지(http://www.ksponco.or.kr) 공지사항 공고문에 첨부된 참가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hongfeel@ksponco.or.kr)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180-3557)로 하면 된다.

공연연습은 ‘괴벨스 극장’으로 ‘2016 올해의 연극 BEST 3’에 선정된 이은준 연출의 지도 아래 이뤄지며,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백상예술대상 희곡상을 거머쥐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대학로의 거장 박근형 연출가의 특강도 마련된다.

올림픽공원 주민과 함께 연극만들기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무대에 오른 ‘세일즈맨의 죽음’은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이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출자회사로, 올림픽공원·미사리조정경기장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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