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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파, 관광객에 ‘스탬프 투어’서비스 제공잠실관광특구 내 9개 명소 돌면 상점 연계 할인 이벤트 제공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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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6: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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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가 잠실관광특구 내 명소와 지역 상권의 할인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송파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스탬프 투어 홍보판.

송파구는 잠실관광특구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송파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롯데월드∼석촌호수∼방이맛골∼올림픽공원 일대 잠실관광특구 내 명소와 지역 상권의 할인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송파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자 형식의 지도에 도장을 받던 기존 스탬프 투어에서 탈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도모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탬프 투어’ 설치 후 송파 잠실관광특구 지역을 설정하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관광특구 내 맛집과 쇼핑, 숙박 정보 등을 알려준다.

잠실 관광특구를 9개 명소로 나누고, 사용자의 이동에 따른 위치정보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가장 가까운 명소가 안내된다.

특히 각 명소별 스탬프를 발급하고, 이를 합산해 맛집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각 명소별 100번째 단위의 관광객은 ‘빨간 발자국’을 획득, 주변 상점과 연계한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관광특구 내 상인들은 매니저로 등록해 자신의 가게를 소개하는 미니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며, 가게 인근에서 송파스탬프투어를 이용 중인 관광객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각종 이벤트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이벤트 정보는 ‘메시지함’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외에도 사용자들이 작성 가능한 ‘여행후기’와 다른 사용자들의 스탬프 획득 현황을 살필 수 있는 ‘랭킹’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는 잠실관광특구 스탬프투어 서비스가 송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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