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8-05 14:08 (수) 기사제보 광고문의
박경래, 제8대 송파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당선
상태바
박경래, 제8대 송파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당선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10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선과정에 하자… 통합당 의원 화합-민주당과 협치 노력”
박경래 송파구의회 부의장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박경래 송파구의회 부의장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박경래 전반기 송파구의회 재정복지위원장(방이1, 송파1·2동)이 10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8대 송파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 박인섭 의원과의 부의장 후보 경선에서 ‘동수에 따른 선수·연장자 우선’ 원칙으로 낙선한 박경래 위원장은 본회의에서 18표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됐다.  박인섭 의원은 7표를 얻는데 그쳤다.

박경래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통합당의 부의장 후보 경선에서 5대5 동수가 나왔는데 2차 투표를 하지 않았고, 또한 득표수를 발표하지 않는 등 절차상 하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박 부의장은 “우선 11명의 통합당 의원들의 화합에 최선을 다하고,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의 협치를 통해 통합당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예산안 심의와 결산 심사·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한 집행부 견제를 충실히 해 행복한 송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