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성 송파구의회 부의장은 11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효문화의 수평적 확산을 위한 ‘준 데이’ 선포식 행사에 참석했다.
구 부의장은 “매년 6월1일이 효 문화의 공익적 기념일로 제정돼 우리사회의 세대간 갈등 해소와 효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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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송파구의회 부의장은 11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효문화의 수평적 확산을 위한 ‘준 데이’ 선포식 행사에 참석했다.
구 부의장은 “매년 6월1일이 효 문화의 공익적 기념일로 제정돼 우리사회의 세대간 갈등 해소와 효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