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19-12-12 20:10 (목) 기사제보 광고문의
삼성어린이박물관, 중국-일본 체험프로그램
상태바
삼성어린이박물관, 중국-일본 체험프로그램
  • 최현자 기자
  • 승인 2011.01.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두달간 일본 전통 무대극-중국 글자도안 공부

 

삼성어린이박물관은  2011년 한 해 동안 '세계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까운 나라에서부터 먼 나라까지 총 12개 나라의 전통 문화를 놀이와 미술작업·신체활동 등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고 다문화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출 수 있다.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거리상 가까운 나라인 일본·중국에서부터 △봄(3∼5월)에는 인도· 러시아·호주 △여름(6∼8월)에는 이집트·이탈리아·프랑스 △가을(9∼11월)에는 스페인·캐나다·미국 △12월엔 멕시코까지 그 나라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어린이들이 보다 알기쉽고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한다.

1∼2월엔 첫 시작으로 일본·중국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본의 전통 무대극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가면 '노멘(能面)'을 만드는 '곤니찌와! 일본가면'(매일 오후 1시), 콩을 뿌려 귀신을 쫓는 풍습(마메마끼,まめ-まき)과 조각으로 만든 목각인형의 몸을 쓰러지지 않게 하나씩 치면서 빼는 전통놀이(다루마오토시,だるま落し)를 경험해 보는 '봄을 부르는 쎄스분 축제'(평일 오후 1시45분, 4시45분, 주말 오후 4시15분)가 진행된다.

또 중국 문양 도장과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글자도안을 이용하여 만드는 '복(福)을 부르는 글자 그림'(매일 오후 2시30분, 3시30분) 그리고 중국의 사자춤과 용춤을 감상한 후 아빠와 함께 사자와 용 가면을 쓰고 행동해 보는 '다함께 띵호와 용춤!'(주말 오후 1시45분)이 펼쳐진다.

한편 신묘년 토끼의 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삼성어린이박물관을 찾는 토끼띠 고객에게는 본인 무료, 동반 2인 50% 할인의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