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6일부터 10일까지 송파어린이도서관 3층 물동르라미극장에서 비무장지대의 비경을 찍은 ‘울지마 꽃들아’ 사진전을 연다.
구는 아직도 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의 생생한 사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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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6일부터 10일까지 송파어린이도서관 3층 물동르라미극장에서 비무장지대의 비경을 찍은 ‘울지마 꽃들아’ 사진전을 연다.
구는 아직도 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의 생생한 사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