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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디쉐어, 영어 온라인 무료 강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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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디쉐어, 영어 온라인 무료 강의 협약 체결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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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주)디쉐어와 저소득층 학생 대상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구는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격차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저소득층 학생에게 온라인 교육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업체를 발굴하는데 힘을 기울여 왔다.

송파구에 본사를 둔 (주)디쉐어(대표 정재민)는 다양한 영어교육 콘텐츠를 생산하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쓰리제이에듀, 캐리홈, 비스픽, 단끝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지식공유 플랫폼으로 명성이 높다.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파구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0명에게 수능·내신 영어 온라인 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 중·고등학생으로,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관내 기업의 재능기부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송파구 교육모델인 송파쌤(SSEM)을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창의교육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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