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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지하철 모금 캠페인 3500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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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지하철 모금 캠페인 3500만원 모금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7.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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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5∼6월 두 달간 서울지역 지하철 역사에 비치된 ‘지하철모금함’을 통해 총 3500여만원을 모금했다. 사진은 지하철 모금함 모습.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5∼6월 두 달간 서울지역 지하철 역사에 비치된 ‘지하철모금함’을 통해 총 3500여만원을 모금했다. 사진은 지하철 모금함 모습.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지난 5∼6월 두 달간 서울지역 지하철 역사에 비치된 ‘지하철모금함’을 통해 총 3500여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지하철모금 캠페인은 2003년부터 지하철 역사에 모금함을 설치해 지하철 1회용 교통카드 및 현금을 기부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이다.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메트로, 서울교통공사, 공항철도, 신분당선 네오트랜스(주), 서울시의 공동참여로 현재 서울지역의 206개 역사에 209개의 지하철 모금함이 설치되어 있다.

모금함 수거 결과 총 2900여만원의 현금이 나왔고, 지하철 1회용 교통카드 1만 1189장(보증금 및 환급금 총 580여만원)이 수거됐다. 이중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명동역이 모금액이 높았고, 4호선에서 총 2000여장의 1회용 교통카드가 기부돼 교통카드 수거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지하철 모금함’을 통해 기부된 성금은 다른 성금과 더해져 서울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 코로나19 관련 방역용품 지원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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