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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대 “송파구민 행복지수 높이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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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대 “송파구민 행복지수 높이는데 최선”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8.09.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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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대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 김형대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위원장실에서 송파타임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형대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송파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송파구의 주요 현안인 노후 아파트 재건축 추진, 탄천 동측도로 건설,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중앙전파관리소 개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등이 모두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이라며 “이들 사업이 제 때 제대로 추진되록 해 송파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다른 상임위원회의 경우 예산이 특정 단체나 시설·기관 등에 들어가는 것이 많은데 비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예산은 모든 송파구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도로·공원·치수 등의 사업”이라며, “많은 예산 확보에 주력해 구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선의 김형대 위원장은 6대 때 도시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초선으로 송파구 2014년도 본 예산안을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선이 굵은 뚝심의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역구의 삼환·극동·프라자·미륭·현대아파트 재건축의 조속한 추진과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을 첫째 과제로 놓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3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송파를 방문했을 때 구치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보상 차원에서 체육·문화시설과 가락2동 주민센터를 건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며 “송파구와 이런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6대 구의원 시절 재건축을 추진 중이던 이들 단지에 정밀안전진단 비용 18억여원의 예산을 끌어들여 지원했다”며, “재건축은 진행속도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는 만큼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서울시·송파구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박원순 시장이 서울역 고가도로를 걷고 싶은 길로 공원화한 것을 언급하며, “문정1동과 문정2동을 연결하는 바닥이 투명한 ‘문정 크리스탈 브릿지’를 건설하면 관광명소가 돼 침체된 문정 로데오거리의 상권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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