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임원희 씨가 경찰병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병원 체험을 했다.
경찰병원은 지난 23일 배우 이선균 씨와 임원희 씨를 1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위촉식 행사 후 병원 곳곳을 순회하며, 건강 메세지를 담은 사인을 환우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군복무 중 부상과 질병으로 입원중인 의경 병동을 찾아 맏형처럼 진심어린 쾌유를 빌었다.
한편 경찰병원 1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선균·임원희 씨는 현재 영화 ‘성난 변호사’를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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