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 민선 6기 박원순 시장의 ‘사람특별시’를 이끌 4급 간부 6명을 국장급인 3급으로 승진 내정했다. .
승진 내정된 4급 간부들은 고위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소통·조정 능력을 갖추고, 시정 각 분야에서 그 동안 묵묵히 일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둬 승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급 승진(내정)
△윤종장 언론담당관 △권해윤 조사담당관 △윤영철 인사과장 △한제현 도시계획과장 △김학진 시설계획과장 △이용건 건축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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