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문현 송파소방서장(목도리 한 사람)이 15일 롯데월드 등 관내 대형 화재 취약대상 건물을 방문, 관계자에게 겨울철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소방서는 화재 취약건물 방문을 통해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 당부, 안전의식 향상 교육, 피난통로·비상구 안전 확보 여부 점검, 겨울철 소방활동 사항 홍보 등을 실시했다.
한편 소방서는 오는 23일까지 롯데월드와 가든파이브·가락시장 등 관내 대형 화재 취약대상 20개소를 차례로 현지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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