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 거마도서관은 오는 12월9일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한국형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격유형 검사와 해석을 통해 개인별 성격유형의 내적 탐색과 이를 통해 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가족구성원간 관계 증진 및 학교·직장내에서 인간관계 개선을 통한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로그램은 12월9일 오전 10시부터 150분간 진행되며,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무료로 진행한다.
거마도서관 4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문의: 거마도서관(44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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