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4-04-30 17:57 (화) 기사제보 광고문의
구청 직원, 자매도시 단양서 마늘 수확
상태바
구청 직원, 자매도시 단양서 마늘 수확
  • 송파타임즈
  • 승인 2010.06.2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파구 직원 40여명이 29일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자매도시 단양으로 마늘 수확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떠난다.

송파구 농촌봉사단은 단양읍 도담리 소백산 밭작물영농조합 3300㎡ 면적의 마늘밭에서 ‘명품’ 단양마늘 수확에 나선다.

한편 송파구는 국내 6개 시·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돕기는 물론 명절마다 농촌돕기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간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