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19일 2014 을지연습 훈련이 진행 중인 서울시 종합상황실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래학 의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훈련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발이 현실화 될 수 있으므로 을지연습이 연례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현실적인 대책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에는 박래학 의장을 비롯 김인호 강감창 부의장, 최웅식 운영위원장, 신원철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 김진수 새누리당 대표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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