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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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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송파타임즈
  • 승인 2014.04.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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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 연령·주제별로 선택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전거 왕초보를 위해 기초부터 실습 라이딩까지 배울 수 있는 ‘열린 자전거 교실’이 오는 23일부터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bike.seoul.go.kr)에서 매회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열린 자전거 교실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전문강사가 자전거 기초상식·법규 등 이론 교육에서부터 실습 라이딩까지 완벽하게 배울 수 있도록 주중반(주부 및 학생)과 주말반(직장인 대상)으로 구성해 단기 집중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온 가족이 한강나들이를 즐기며 자전거를 배우고 싶다면 ‘주말 자전거 교실’을 이용해보자. 23일부터 서울시 자전거종합홈페이지(bike.seoul.go.kr)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을 통해 회당 30가족 내외로 신청을 받아, 5월18일부터 시작한다.

주말자전거교실은 학생과 부모가 함께 자전거 안전수칙 등을 배우고, 자전거 인증시험, 레일바이크, 이색자전거 타기 체험과 한강에서 직접 라이딩을 할 수 있다.

자전거 타기에 자신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서울시가 5월부터 시행하는 ‘자전거 운전 인증제’에 도전해 자동차 운전면허증처럼 인증서도 받고, 어린이 자전거 패트롤 대원도 될 수 있다.

자전거 인증제 신청 안내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 406-5869)과 세이프키즈코리아(www.safekids.or.kr, 6925-4292)에서 가능하다.

한편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상해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전문강사가 어린이집․복지관 등을 찾아가 안전요령을 가르쳐주는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도 운영한다.

6월부터 시행되는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은 시내 어르신 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행되며, 교통법규, 사고사례, 응급조치 및 사고대처요령 등 예방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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