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4-05-10 15:24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2011 한성백제문화제 둘째 날〔화보〕
상태바
2011 한성백제문화제 둘째 날〔화보〕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1.10.29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회 백제고분제 및 근초고왕 동명제 개최

 

▲ 29일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에서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백제 전기 왕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16회 백제고분제 및 동명제가 열렸다. 근초고왕이 선조들에게 축문을 읽고 있다.

▲ 29일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에서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백제 전기 왕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16회 백제고분제 및 동명제가 열렸다. 근초고왕이 왕비와 함께 등장하고 있다.

 

2011 한성백제문화제 이틀째인 29일 오전 10시30분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에서 고구려 시조인 동명왕과 백제 건국 온조왕부터 493년간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백제 전기 왕들에 대한 제사를 올리는 제16회 백제고분제 및 동명제가 열렸다.

 

▲ 29일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에서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백제 전기 왕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16회 백제고분제 및 동명제가 열렸다. 송파노인회장이 초헌관이 돼 제사를 지내고 있다.

▲ 29일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에서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백제 전기 왕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16회 백제고분제 및 동명제가 열렸다. 송파노인회장이 초헌관이 돼 제사를 지내고 있다.

 송파구립 민속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실시된 백제고분제는 김준배 송파노인회장이 초헌관이 돼 참신례-강신례-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사신례-음복례-망료례-분향 순으로 30여분간 올려졌다.

 

▲ 29일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에서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백제 전기 왕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16회 백제고분제 및 동명제가 열렸다. 송파구립 민속예술단이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 29일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에서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백제 전기 왕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16회 백제고분제 및 동명제가 열렸다. 송파구립 민속예술단이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