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는 28·29일 이틀동안 여성 창업자를 위한 여성 발명창의교실을 운영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발명에 관심 있는 여성 45명이 참여했다.
최장훈 가치공학연구소 소장, 특허청 노재성 소송수행관, 인헌중학교 정아롱교사, 화인코리아코퍼레이션 박성희 대표 등 발명 전문강사 4명이 나서 발명과 창의성,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의 이해, 발명 사례공유 및 체험 실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