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9.9.20 금 17:24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정치
김수규 “강동자원순환센터 발주 방식 잘못”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12:4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수규 서울시의원이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원순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김수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은 13일 서울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의 발주방식 변경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이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 유찰된 점을 지적하며, “이는 발주방식에 대한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문제 제기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2012년 이미 지양하겠다고 밝힌 턴키방식을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에 적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고, “높은 유찰률과 저가 하도급 발생 가능성 등이 높은 턴키발주가 공사에 있어 최선의 방식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한 “설계 적합 최저가라는 낙찰자 결정방식 역시 설계 경쟁이 아닌 가격 경쟁만 유발해 향후 공사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에는 적합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존 턴키방식은 유지하되 낙찰자 결정에 있어 설계적합 최저가에서 가중치 기준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김수규 의원은 “고덕∼강일지구 개발에 맞춰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는 신속성, 전기와 통신 등의 산업생태계 보호 필요성, 저가 하도급으로 인한 시공의 질 하락 등을 고려했을 때 분리발주 등에 대한 재검토는 필요하다”며, “향후 대형 공사의 발주에 있어서 이러한 점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있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은 고덕·강일지구를 비롯해 강동구 지역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서울시가 총 사업비 2327억원을 투입해 4만2553㎡ 규모에 음식물 자원화시설과 음폐수 바이오화 시설, 재활용품 적환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1
이문재, 한국당 조국 파면 촛불집회서 연설
2
석촌고분·송파나루역, 제3종→준주거 상향
3
성내천에 폐 기름 유출… 송파구 방재 완료
4
남인순, 교육감 초청 학부모 간담회 개최
5
도로교통공단,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6
지난해 서울인구 1005만… 외국인 28만명
7
가락1동 주민센터에 주민 공유공간 조성
8
서울시, 강동구 동명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9
송파, 초등생 교통안전 교육 뮤지컬 공연
10
송파, 위례동에 3번째 장난감도서관 개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6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3-22, 3동 103호 (송파동)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