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보인고등학교 학생들이 2일 마천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안마 등 봉사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떡과 양말 등 준비한 어버이날 선물을 전달한 뒤 안마와 말벗을 해드리며, 잠시나마 손자 역할을 했다.
보인고는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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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인고등학교 학생들이 2일 마천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안마 등 봉사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떡과 양말 등 준비한 어버이날 선물을 전달한 뒤 안마와 말벗을 해드리며, 잠시나마 손자 역할을 했다.
보인고는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