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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강남지부-새마을부녀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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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강남지부-새마을부녀회 협약
  • 송파타임즈
  • 승인 2015.04.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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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본부장(왼쪽)과 이순남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장이 3일 부녀회원들의 건강 증진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3일 강남지부 회의실에서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와 회원의 건강 증진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은희 강남지부 본부장, 이순남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 25개 자치구 부녀회장단이 참석했다.

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는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 3만여 부녀회원 및 가족의 건강수명 120세 달성을 위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은희 본부장은 “지역사회 공동체에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사업이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 나눔문화를 함께 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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