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설을 앞두고 13일 보호관찰대상자 가운데 경제적으로 힘든 처지에 놓인 30가정에 한우 우족세트(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설 선물은 법사랑위원인 김태산 농협 가락공판장 중도매인협회장의 후원으로, 보호관찰 대상 가정의 가족관계 회복과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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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설을 앞두고 13일 보호관찰대상자 가운데 경제적으로 힘든 처지에 놓인 30가정에 한우 우족세트(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설 선물은 법사랑위원인 김태산 농협 가락공판장 중도매인협회장의 후원으로, 보호관찰 대상 가정의 가족관계 회복과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