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재 송파구의원(오른쪽)이 1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9월 월례회의서 성임제 구의장협의회장으로부터 지방의정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재 송파구의원(잠실본·2·7동)이 17일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9월 월례회의서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4선의 이명재 의원은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제안을 비롯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 마련 요구, 신천역 역명 변경 건의 및 주민복합문화센터 건립 요구 등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구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소홀하지 않고 구민의 의견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구민을 위한 구정이 펼쳐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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