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문 송파구의회 의장은 29일 한강에서 열린 제3회 장애인 한강 건너기대회에 참석,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수영의 저변확대는 물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장애인들 스스로도 자신의 장점과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사회에 중요한 존재이며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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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문 송파구의회 의장은 29일 한강에서 열린 제3회 장애인 한강 건너기대회에 참석,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수영의 저변확대는 물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장애인들 스스로도 자신의 장점과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사회에 중요한 존재이며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