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진 서울시의원(송파2)은 서울웨딩타운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송파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지난 1990년 설립된 바르게 송파구협의회는 지금까지 10대, 7명의 회장을 배출했다. 남창진 시의원은 2006년 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8‧9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창진 의원은 “2010년부터 중책을 맡아 송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10대 배송희 회장께 감사드리고,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진철 회장께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설립 취지에 걸맞는 활약을 펼쳐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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