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수도사업소는 10일 사업소 강당에서 관내 도담어린이집 원생들을 초청, 수돗물 ‘아리수’ 홍보활동을 벌였다.
강동수도사업소는 ‘아리수’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미래 음용 주체인 초등생 및 원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업소는 이날 이명희 강사가 아리수 스토리텔러로 나서 아리수의 역사와 아리수 생산 과정을 원생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아리수와 생수·정수기물을 비교하는 실험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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