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19일 성남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나의 허리둘레 알기’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 강남지부는 비만율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이날 비만예방 캠페인에서는 비만도 및 허리둘레 측정, 혈압 측정, 체성분 검사, 조갑주름모세혈관 검사 등을 통하여 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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