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0일부터 12일까지 송파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직거래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21개 시·군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선물 등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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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0일부터 12일까지 송파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직거래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21개 시·군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선물 등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