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29일부터 관내 저소득층 어린이 258명에게 ‘사랑의 책’을 전달한다.
이번 책 선물은 저소득 아동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해 책 읽는 흥미를 발달시키고, 아동의 정서 지원 및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구는 잠실중앙교회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총 569권(400만원 상당)의 책을 확보했다. 잠실중앙교회는 지난해 선풍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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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29일부터 관내 저소득층 어린이 258명에게 ‘사랑의 책’을 전달한다.
이번 책 선물은 저소득 아동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해 책 읽는 흥미를 발달시키고, 아동의 정서 지원 및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구는 잠실중앙교회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총 569권(400만원 상당)의 책을 확보했다. 잠실중앙교회는 지난해 선풍기를 지원했다.